
“AI 비서가 계속 일한다”는 말을 들으면 먼저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내 PC를 꺼도 되는 걸까? OpenAI가 소개한 dots는 자체 클라우드 컴퓨터와 브라우저를 가진 AI 비서입니다. 다만 내 PC의 파일이나 앱을 사용할 때는 조건이 달라집니다. 발표 내용을 로컬 자동화와 비교해 정리했습니다.
dots는 새 GPT 모델인가?
dots는 사용자가 맡긴 일을 대화 사이에도 이어 가고, 결정이 필요할 때 다시 묻는 AI 비서입니다. 공식 소개에 따르면 기반 모델은 GPT-6 Astra입니다. 같은 시기에 발표된 GPT-6.1 Sol과는 다른 제품 소식입니다.
조사, 데이터 분석, 문서 준비, 소프트웨어 제작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습니다. 앱 연결 시 해당 서비스의 정보와 도구를 사용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ChatGPT Work나 Codex로 작업을 넘길 수 있습니다. 실제 접근 범위는 사용자가 연결한 앱과 권한에 따라 달라집니다.
PC를 꺼도 되는 작업, 켜야 하는 작업
클라우드 작업: dots의 자체 클라우드 컴퓨터·브라우저에서 진행하는 일은 내 PC가 꺼져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로컬 작업: 내 PC에만 있는 파일·프로그램에 접근하려면 PC가 온라인이고 데스크톱 앱이 실행 중이어야 합니다.

개념 이미지: dots의 클라우드 작업과 내 PC의 로컬 접근을 구분한 일러스트입니다. 실제 제품 화면이나 작동 시험 결과는 아닙니다.
따라서 “dots를 쓰면 모든 자동화가 PC 종료 후에도 된다”는 해석은 맞지 않습니다. 연결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자료를 조사하는 일과 내 컴퓨터에만 있는 이미지 파일을 편집하는 일은 필요한 환경이 다릅니다. 이는 공식 문서의 환경 구분을 적용한 예시이며, 특정 서비스에서 자동 게시가 성공했다는 후기는 아닙니다.
시작 전 확인할 것
dots는 순차적으로 제공되어 계정·지역·워크스페이스에 따라 접근 여부가 다릅니다. 사용 가능하다면 데스크톱 앱이나 브라우저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앱 연결은 건너뛰고 나중에 추가할 수도 있고, 내 PC 접근은 데스크톱 앱에서 별도로 선택합니다.
처음에는 업무 하나와 필요한 자료만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공식 발표를 확인하고 출처가 붙은 초안을 만들어 줘. 실제 게시 전에는 확인받아 줘”처럼 결과물과 결정 지점을 적어 보세요. 이는 작업 지시 예시이며 dots의 티스토리 예약 발행을 직접 검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블로그 운영에서도 AI가 원고를 준비하는 환경과 티스토리에 저장된 예약 글을 서버가 발행하는 과정을 구분해야 합니다. PC가 꺼지면 현재 로컬 자동화로 새 글 작성과 예약 보충을 이어 갈 수 없지만, 이미 티스토리에 저장한 예약 글의 서버 발행은 별개입니다. 아래 그림은 이 구분을 설명하는 개념 이미지이며 실제 dots 화면이나 자동 게시 시험 결과가 아닙니다.

자료·기준일: 2026-09-30 KST 확인. OpenAI dots 소개, dots 시작 안내. 기능과 제공 대상은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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